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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호,한동인님 죄송합니다.미안합니다.
황의호,한동인님 죄송합니다.미안합니다.
  • 양창용
  • 승인 2019.11.24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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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두 교장의 고소,고발 사건으로 법원의 악몽으로 잠을 설치고 악몽을 꿈꾸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잘못된 일들이 하나둘씩 속속 들어나자 서로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두 교장이 동시에 양창용을 고소. 고발하며 병원진단서까지 제출하고 자신들은 법정에 참석할 의무가 없지만 재판이 끝나는 날까지도 법정 재판에  참석하여 판사 앞에서 울고 쓰러지면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법정을 나서자마자 서로 웃으면서 회심의 미소를 짓던 두 교장의 얼굴이 계속 악몽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홍성법원, 대전고법 재판 과정에서도 허름한 잠바를 입고 와서 눈물을 흘리면서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면서 강력한 처벌을 내려달라며 흐느끼며 법정을 나갈 때는 몸을 가누지 못하는 것처럼 쓰러지던 모습을 재차 재연하고 법원 문 밖에서는 서로 마주 보면서 웃는 얼굴로 돌변했습니다.

법원에 허름한 옷을 입고 참석해서 판사 앞에서 억울한 척 눈물을 흘리면서 쓰러지는 일이 과연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닐 겁니다.

문화원 회원들에게는 양창용이 반드시 징역을 보낸다고 주장한 사실들이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일부 회원들은 이제 그만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노후생활을 하라고 충언을 했지만 지금도 문화원 강의가 줄자 현장 강의를 직접하고 있다고 곳곳에서 불만이 가득찬 제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한동인 시의원은 자신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불법현수막을 게시 하였으나 시민들의 제보로 불법 현수막 기사를 썼다고 양창용이 검찰에 고발한다고 통보해 왔습니다.

변호사는 주장합니다.

이제 부터는 당하지만 말고 두 교장을 고소. 고발하여 더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들의 행동이 과연 어린 학생들 교육을 가르치던 교사들인지 상상 할 수 없다는 겁니다.

구영회,황의호 두 교장과 한동인 시의원에게 정말 미안할 뿐입니다.

병원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고 비실비실 하다가 바로 죽어야 속이 시원할 것을 죽지 않고 버티고 있어서 정말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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