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어르신 페스티벌 탁구대회 석권!
2019 어르신 페스티벌 탁구대회 석권!
  • 양창용
  • 승인 2019.11.0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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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보령 탁구동호회』

‘만세보령 탁구동호회,(회장 박의병)가 11.2∼11.3 이틀간에 걸쳐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개최한 ‘2019 어르신 페스티벌 탁구대회, 실버스포츠부에 출전하여 대회 첫날 남자 개인복식의 박의병‧이형원 선수조는 전국에서 모인 55개 팀과 각축전을 벌인 결과 준우승을 거머줬고,

둘째 날에 열린 여자 단체전의 허일순‧임인혁‧궉정희‧이금자 선수조는 전국에서 22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강팀들을 모두 꺽어 전국을 평정함으로써 우승의 영광을 누렸으며, 남자 단체전의 구문웅‧이은구‧혜선스님‧조창연 선수조는 27개 팀 중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남자 단체전에 출전한 구문웅‧이은구 선수의 연령은 각각 80대 초반과 70대 후반에 이르지만 60대 초반의 선수들과 경기를 치루면서 체력과 기량 그리고 정신력에서 전혀 밀리지 않고 경기, 강원, 충북, 경남 등 타도 선수들을 모두 물리쳐 노익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로부터 많은 찬사와 갈채를 받았다.

‘만세보령동호회,의 이번 대회 성과는 금년 4월에 대한탁구협회에서 전국을 통틀어 40개소(시도별 2∼3개소)를 선발하는 ‘탁구교실,에 보령종합체육관(만보동호회) 개소가 당당히 선정되어 대한탁구협회의 공모에 의해 엄격한 심사로 선발된 김준남 지도강사와 동호회 이정복위원장으로부터 수개월 간에 걸쳐 체계적으로 기본기를 다져 온 결과물로 평가하고 있다.

박의병 회장은〃이번 2019 어르신 페스티벌 탁구대회에 출전하여 전국에서 내로라 하는 선수들과 자웅을 겨뤄 여자부와 남자부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한 것은 ‘탁구교실, 강습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회원들의 땀방울로 맺어진 값진 댓가로 이것은 우리 ‘만세보령동호회’의 자랑을 넘어 보령시와 충남의 자랑이 아닐 수 없다〃며 자축했다.,

만보동호회의 많은 회원들은 〃국민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확산에 힘써주고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평소에 탁구교실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2019 어르신 페스티벌 탁구대회,를 개최한 대한탁구협회는 물론 충남탁구협회와 보령시, 보령시체육회, 보령시탁구협회 등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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