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태.이영우 완전 가짜 뉴스
김한태,이영우 현 도의원들 차기 보령시장 출마 선언 후 각종 행사장에서 의전 관계로 뜨거운 신경전이 전개되고 있어 시민들에게 아주 재미있는 상황을 제공하고 있다는 여론이다.
지난 수요일 두산인프라코어 완공식에 참석한 김한태,이영우 한장의 사진 때문에 뜨거운 관심거리로 대두되고 있다.
이영우 도의원이 김한태 손을 안 잡고 나소열과 직접 손을 잡았다는 주장이었다.
사진을 얼핏 보면 양복 색깔 때문에 이영우 도의원이 김한태 도의원을 배제하고 보령, 서천 공천권자인 나소열과 손을 잡은 모습으로 비쳐지면서 김한태 도의원과 불편한 관계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일부 시민들 웃고 날리도 아니였었다고 합니다.
사진을 조금만 관심 있게 살펴보면 김한태,이영우 도의원들 손을 잡고 김한태 도의원이 나소열과 손을 잡았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진실보다는 가짜뉴스가 더 재미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정치 호사가들은 김한태 이영우가 서로 물로 띁고 서로 싸워야 시민들은 즐겁고 보령이 더 발전할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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