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시장 당선 후 지금까지 다양한 남성 공무원들이 여성 사무관 후보들 보다 많게 사무관,서기관에 임명되어 실과, 읍. 면, 동에서 주민들과 생활하고 있는 시점에서 보령시는 여성친화도시라는 명패는 잘 간직하고 있지만 여성 사무관 비율은 김동일 시장 임기내 2년 6개월 동안 전부 임명을 해도 남성 사무관 반에 반도 못 딸아 잡는다고 여성 공무원들은 고개를 좌우아래위로 그냥 흔들면서 무인자동차 시대에 뭔가 잘못 되도 한참 잘못됐다고들 강력하게 주장했다.

웅천이 고향인 정낙춘 보령시 부시장은 그동안 남성 공무원들 동아줄 같은 전유물로 이어받기한 서무팀장 자리에 여성 직원도 한번 발탁해보라는 의미심장한 지시에 여성 공무원들 초미의 관심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연 차기 사무관 자동 금배지 자리에 누가 발령을 받아 정낙춘 부시장을 잘 섬기면서 자동 사무관 발령을 받을지 개봉박두다.

양창용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