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국회의원이 3선 당선이 되면 자동으로 김동일 보령시장 3선 당선은 기정사실이 아니냐는 반응들이 보령시내 곳곳에서 감지되면서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3선은 아무나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처럼만 흘러간다면 3선 못할 것도 없고 시민들이 못 밀어 줄 것도 없다는 주장이다.
김태흠 국회의원 2019년 국감에서 행양수산부장관을 꼼짝 못하게 절도 있게 다그치며 아우르는 모습을 본 시민들 반응은 너무너무 뜨거웠다고 전한다.
초선,재선때 하고는 달라도 너무 달라졌다고 하면서 이제는 낙후된 보령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김태흠국회의원을 3선 당선시켜서 국회 상임위원장을 만들어 줘야 보령시민들 자존심도 세우고 열심히 일하는 김태흠의원 모습도 감상할 수 있다고 동대동 고모 씨는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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