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우 前시장, 고향을 사랑하며 義롭게 살아 갈 것!
이시우 前시장, 고향을 사랑하며 義롭게 살아 갈 것!
  • 임인식 취재본부장
  • 승인 2019.10.12 10:5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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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보령시민만 생각 하겠습니다.

보령 정치사에서 태산같이 큰산으로 불리는 이시우 前시장의 정치적 스승으로 불리는 故 조중연(趙重衍) 전국회의원께 김종필 전국무총리(신민주공화당총재)의 친필 애향위민(愛鄕爲民)이란 친필을 임인식(사명당기념사업회 사무총장,향토사학자)씨가 이시우 전.시장께 전달이 있었다.

의리(義理) 있는 정치인으로 보령시민에게 각인 되어 있는 이시우 전시장께 옛 스승으로 타계 20주년을 앞두고 조중연 의원께 써준 JP(김종필 총재)의 친필이 전달 되기까지는 지역 향토문화를 연구하고 자료를 수집하고 있는 과정에 임인식씨가 거금을 주고 입수하여 야인으로 보령 발전만을 기원하는 이시장께 전달 된 것이다.

이시우 전시장은 “잠시 과거를 회상하며 감사의 뜻 을 표하고 누구보다 의리를 강조하며 보령이 더 발전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애향위민(愛鄕爲民)의 글씨 처럼 고향 보령만을 사랑하고 시민만을 섬기는 마음으로 조용히 살고싶다.”고 말했다.

한편 임인식씨는 이시우 시장께 “보령에서 원로 어른으로 항상 존경받고 의리를 보이시며 사셨던 아름다운 모습이 후배들에게 오래오래 간직되기를 기원한다”는 덕담으로 대신했다.

** 조중연(趙重衍, 1936년 7월 22일 ~ 1998년 11월 17일 충청남도 서천군)은 제10,11,15대 국회의원을 지낸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1936년 충청남도 서천군에서 태어났다. 공주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박정희 정권 때 민정당, 신민당 등에서 중앙상무위원과 정책위원을 역임하며 정치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김재광계에 속하였다. 1978년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민당 후보로 충청남도 부여군-보령군-서천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민주공화당 김종필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전두환 정권이 출범하면서도 정치규제를 당하지 않았다.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한국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민주정의당 이상익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이후 민주한국당 원내수석부총무에 임명되었다. 그러나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한국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다가 민주정의당 이상익 후보와 신한민주당 김옥선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87년 제13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평화민주당에 입당하였다. 그러나 선거 이후 평화민주당을 탈당하였다. 그리고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민주공화당 후보로 충청남도 서천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정의당 이긍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역시 민주자유당 이긍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선거 직후 통일국민당에 입당하였다. 1994년 통일국민당이 신정치개혁당과 합당하여 신민당이 되자 신민당에 속하였다. 1995년 신민당을 탈당하여 민주당에 입당하였다. 그 해 치러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충청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1997년 통합민주당이 신한국당에 흡수되어 한나라당이 창당되자 한나라당에 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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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인 2019-10-12 17:41:08
늘 존경하는 이시우시장님의 건승을 기원드리며
임인식 선생의 의리있는 모습에 항상 보령을 존경합니다.
재미있는 영상을 올려주신 양창용대표님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