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선박 의식불명 응급환자 긴급 호송
보령해경, 선박 의식불명 응급환자 긴급 호송
  • 양창용
  • 승인 2019.10.0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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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홍원항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의식불명 응급환자가 발생해 보령해양경찰서 연안구조정이 긴급 호송했다.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천식)에 따르면, 30일(월) 21시40분경 서천군 서면 홍원항 서방 약8.5해리 지점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A호)에서 발생한 의식불명 환자를 인근어선이 A호에 계류하여 확인 후 해양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보령해경은 홍원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신속히 이동 환자를 편승 시켜 홍원항에서 119에 인계 서천서해병원으로 호송했으나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확한 사인은 조사 중이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해상 어디에서든 긴급한 환자가 발생할 수 있다” 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처로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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