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호 보령문화원장의 보령5열사 사건과 한동인 시의원의 불법 현수막 사건의 비슷한 점은 누구의 사주와 지시가 아닌 올바른 진실을 독자들에게 정직하게 알권리 차원에서 지역 이슈가 됐던 일들을 보령시장신문에 보도 하면서 진실의 진위가 아닌 보도하는 과정에 쉽게 표현하려고 거친 표현과 정서되지 않은 언어가 발단이 되어 고소, 고발과 이어지고 사건의 팩트는 진실의 진위가 아닌 명예훼손등 보도상의 언어문제가 핵심이다.
모든 기사는 개인의 명예훼손 목적이 아니고 단순히 시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직설적으로 표현하고 투박하게 표현된 것뿐이고 이런 사실은 이미 독자들은 보령시장신문만의 독특한 취재와 진실보도로 어느 신문보다 정론직필로 많은 독자들이 사랑과 응원을 보내는 것도 보령시장신문 만의 매력이라고 시민들은 주장합니다.
그러면 이미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가 경찰조서 과정에서 경찰관이 자신 잘못을 지적했다고 모욕죄로 고발을 하면 처벌을 받을까요?
법률가는 조사하는 경찰관도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경찰관들도 해당 범죄만 조사를 하면 되지 아무리 가해자라고 해도 인권이 있는 관계로 사건하고 관련이 없는 말로 자극을 하면 어느 누구나 막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법률적 중론입니다.
그동안 양창용이가 보령5열사 역사 왜곡사건을 취재 보도하자 관련자들은 왜 다른 기레기 언론사들. 지역 사람들은 가만히 덮어두고 가는 것을 취재해서 까발리려고 하느냐며 취재를 방해 하고 본인들은 억울 하다고하며 모든 진실을 시민들에게 보도하는 양창용이를 만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양창용이 운영하는 신문사는 빨갱이 신문사라고 헛소문과 이간질을 악의적으로 소문을 냈습니다.
명명백백히 밝혀진 보령의 5열사 역사 왜곡 사건도 자신들의 잘못을 절대 인정할 수 없다며, 보령5열사의 잘못을 인정하면 그동안 자신들의 죄를 전부 인정하는 꼴이라는 주장입니다.
문화원장등 보령에서 힘 있는 사람들은 양창용이가 빨갱이 같은 임인식국장의 말만 믿고 보령5열사 사건을 기사화하면서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주장입니다.
양창용이가 처음부터 잘못된 내용을 취재를 해서 시민들에게 보도를 했다면 당연히 법적처벌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보령5열사 역사왜곡 사건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임기석 전. 원장, 황의호 전, 교장(현 문화원장)도 이제는 모든 사실이 밝혀진 이상 관련 자료를 전달하면서 보령4열사로 정정해야 맞는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잘못을 인정하고 며칠 있다가 황교장은 만나는 사람에게 양창용이는 빨갱이다. 라는 주장에 양창용이가 빨갱이면 당신은 무슨 빨갱이냐? 기사를 썼다고 정보통신법위반죄와 모욕죄로 고발을 합니다.
경찰, 검찰에서는 정당하게 사실관계만 취재해서 보도하면 죄가 안 되지만 상대방이 빨갱이라고 해서 같이 빨갱이라고 하면 상대방에서 처벌해달고 하면 죄가 성립됐다는 판결입니다.
고소, 고발이 억울하면 상대방을 고발하면 상대방도 법적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현행법이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양창용이가 교장 선생(문화원장)들을 고소. 고발하면 그들도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겁니다.
당사자들도 너무 잘 알고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보령시민들은 주장합니다.
보령시민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침 없이 기득권만 주장하며 당당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을 그냥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자신들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고소. 고발하고 법정에서는 울고 법정 밖에서 웃는 못된 사람을 처벌받지 않는다면 정의는 존재할 수 없고 힘없고 빽없는 시민들은 죽을 때까지 찍소리도 못하고 죽어야 된다고 하시면서 시민들은 반드시 못된 교장을 법적으로 처벌받게 고소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일부 정직하고 훌륭한 교사들이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마당에 자신들의 역할이 무엇인지 망각하도 돈벌이에 혈안이 된 교장들에게 선처를 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동인 시의원(타 지역 출신)이 자신이 불법으로 현수막을 걸고 양창용이가 기사화 했다고 양창용이를 경찰도 아닌 검찰에 고발하면 이번 기회에 교장들 사건도 반드시 검찰조사를 받아 법적으로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보령에서 양심 있는 어르신들의 주장입니다.
보령시장신문은 개인이나 특정인 누구를 억울하게 하고 편파적인 보도는 절대 없으며 특히 사주나 청탁기사는 더더욱 없으며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향하며 좀 기사내용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언제든지 반론 보도를 요구하면 보도해 드립니다.
보령시장신문의 최고의 가치와 목적은 “시민이 기자이다” 입니다.
지역 후배들 고발이나 하고...
연금받고 있으면 자리에 욕심버리고 친구들과 여행이나 다니면 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