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은 벌써부터 3선 당선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는데 큰일이다.
8월 말경? 추석대목 끝나고?
충남도청 문화체육부지사직을 내려놓고 보령시민들을 자주 만나길 기대한 일부 시민들은 언제쯤 나소열 용안을 매일 볼 수 있는지 취재요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나소열 후보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시민들은 하루라도 빨리 움직여야 한 표라도 더 땡길 수 있다는 긴장감에 몸 둘 바를 모르고 있는데 나소열 전. 서천군수는 무슨 생각을 가지고 느긋하게 움직이는지 답답해 죽을 지경에 와 있다고 하소연 했다.
도청 근무하면서 대충대충 챙기는 행사장 방문은 선거에 아무런 영양가가 없다고 지지자들은 주장했다.
한편 지난 지방선거에서 이시우 전.보령시장의 지지를 못 받고 낙선한 경험을 잘 보고 배운 나소열 후보가 과연 이시우 전.시장과 합께 동행 할지도 관심 사항으로 대두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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