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소열 전, 서천군수가 왜 무엇 때문에 보령,서천에만 유독 몰빵하고 금산,천안에는 안가는 이유가 뭔지 충남도민들은 충격에 빠져들고 있다.
한 달에 한 번만 방문해도 상전들 의전 수행하기가 어려운 마당에 수시로 보령에 들락거리면서 직원들도 이제는 체념한듯 오든가? 가든가? 관심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내년 총선에 혹시 서천사람이 보령에서 국회의원 출마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취재해서 보도해 달라고 시민들 아우성입니다.
나소열 전,서천군수가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로 근무하면서 과연 보령,서천을 얼마나 다양하게 방문했는지 정보공개청구를 해서 시민들에게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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