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드축제의 이미지로 보령시의 브랜드는 전국에서 최고로 알려지고 있지만 서울에서 고향이 어디냐고 물으면 선 뜻 보령이라고 대답을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보령출신 유명 연예인들의 발이 묶이면서 이런 사정을 언론에 제보하며 김동일 사또의 처분만을 학수고대 하고 있다 한다.
현재도 TV등 잘 나가는 인기 연예인들 이지만 한 때 지방선거에서 줄을 잘못 선 업보로 그 흔한 보령축제에는 얼굴보기가 도통 어려우며 물과 기름처럼 빙빙 기웃거리는 처지에 있는 사람은 “꽃순이를 아시나요. 김국환 , “대추나무사랑걸렸네” 임선택, 고향은 아니지만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남진,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 홍수환 등등이다.
이들은 한결같이 지난 장 선거판에서 현 사장님을 지원하지 않았다고 다음 사장님 오실 때까지 왕따를 시킨다면 좀 거시기하다는 평가다.
어린잔챙이들도 다양하게 보령 땅을 발고 있는 시점에서 이제는 반목하는 모습을 버리고 서로 화합하는 모습을 다양한 모습을 시민들에게 선 보이면 보령발전은 자동으로 이루어지게 되어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동대동 고모 씨는 내다보고 있었다,
보령은 지역축제가 다양하게 많은 곳이다.
이 지역 출신 연예인들을 이제부터라도 보령 홍보대사로 임명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연예인 홍보 단을 만들어서 보령을 한번 꼭 가보고 싶은 보령 다시 찾은 보령발전에 초석을 다지게 해야 한다는 여론 또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편 보령의 인구감소로 걱정만 할 게 아니라 보령에서 공연하면 인센티브 차원으로 무료로 아파트를 제공하던지 이들을 사면을 시켜 보령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하게 한다면 현 사또의 다음 선거를 위해 “꿩 먹고 알 먹고” “도랑 치고 가재 잡는 ” 일타 쌍피라고 전 보령시 모 국장은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