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한우 고기를 수, 금, 토요일에 드셔보세요.
서울 마장동 우시장보다도 더 저렴하고 착한 한우 직판장이 보령에 탄생해 전국에서 몰려드는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어 6.25때 날리는 날리도 아니였다고 합니다.
지난8월23일 오픈한 천운축산 한우직판장은 경찰서 사거리에 위치해 누구나 바로 찾을 수 있으며 한우 9,900원 직판장은 농장-도축장-소비자에게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하여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착한 방식으로 영업하여 신선함을 생명으로 사골,잡뼈,도가니,스지,우족,꼬리 등 다양한 한우의 모든 부위가 없는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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