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환경산업(주), ‘마을어르신 위안잔치’ 잔잔한 감동
삼원환경산업(주), ‘마을어르신 위안잔치’ 잔잔한 감동
  • 임인식 취재본부장
  • 승인 2019.08.2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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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친절, 청결 운동과 함께 지역 어르신 공경에 솔선수범
삼원환경산업(주) 회장 오치인

보령시 남포면 소재 삼원환경산업(주) 대표이사, 회장 오치인과 지점장 강순자 에서는 지난 8일과 9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남몰래 마을어르신 위안잔치를 개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삼원환경산업(주)은 평소 보령시가 추구하는 “미소, 친절, 청결” 운동의 선도적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는 향토기업으로 폭염이 연속되는 가운데 인근 신흑1통, 요암2통, 남곡3통 등을 지정하여 남. 여 어르신 500여명을 대상으로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 등 보양 음식을 어르신에게 직접 대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 소식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마태복음 6장3절의 말처럼 독실한 기독교 장로와 권사로 재직하는 두 사람에게는 그저 무더운 여름 날씨에 지역 어르신들을 조금이라도 부모님같이 섬기고 싶었다며 쉬쉬 하던 일이 지역 이.통장들이 언론에 알리며 급속도로 칭송이 퍼져 나갔으며 밖으로 드러나게 되었다.

주민 정 모 씨는 고마운 인사를 전하며 “기업을 한다고 저마다 봉사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매년 거금을 들여 이렇게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위안잔치를 차례로 개최하며 주민 간 화합을 중시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해 주고 살맛나는 보령을 만들어주니 그저 고마울 뿐”이라고 감사 말을 전했다.

한편 함께한 모 통은 “오치인 회장 부부는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으로 남다른 봉사를 한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칠월칠석날을 즈음하여 어버이를 공경하는 마음으로 개최한 이날 경로위안잔치에 어르신들이 크게 만족하셨고, 마을의 평화와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함께 기도와 기원을 해주니 정말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삼원환경산업(주)대표이사 오치인 회장과 강순자 지점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거금의 장학금을 보령시청에 기탁을 하고, 지역 소외계층 에게도 매년 수백만 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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