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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김동일 시장 모함 당해 너무 억울합니다.
[8부]김동일 시장 모함 당해 너무 억울합니다.
  • 양창용
  • 승인 2019.08.14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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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강난수는 김동일 시장과 친인척이 아니라고 합니다.

강난수 사업을 도와준다던 한동인 시의원 행보에 궁금증은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김동일 시장 친, 인척이 각종 인.허가 사항에 적극적으로 개입되어 있다고 오천면 주민들은 주장했다.

황금알이라는 석탄재 인.허가 ,배분 현황을 취재하면서 김동일 시장 친. 인척 누가 황금알을 차지했을까? 시민들은 궁금해 했지만 김동일 시장 친인척 관련되었다는 인,허가 서류는 찾아 볼 수 없었다.

결국 김동일 시장을 흠집내야 내년 총선에서 손발을 묶어 김태흠이 떨어지고 나소열이 당선된다는 여론이 파다하게 돌았다고 주장했다.

김동일 시장 친인척은 김동일 시장 재직 시에는 사업을 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이 시청 정문 앞에서 시위를 하던 일부 시민들 주장이었다.

이번 석탄재 인,허가 사항에는 다양한 정치인들이 개입되고 신규 사업 인. 허가를 방해하기 위한 기득권 사업자들이 얼마나 많은 돈으로 시민들을 이간질 시켰는지 취재 중이며 김동일 시장 친인척 모함 작전이 치밀하게 전개되었다는 증거들이 속속 들어나면서 이제 한동인 대천1.2동 시의원이 검찰에 고발해서 조사를 받으면 모든 진실은 밝혀질 것으로 내다 보여지고 있습니다.

시의원이 왜 인,허가 받은 사업자에게 전화해서 사업을 포기해라? 이런 시의원이 존재해야 할까요?

보령시장신문사에서는 시민들 알권리 차원에서 보령시 의회의원들 친. 인척 관련 사업현황을 취재하면서 충격을 너무 받았다.

보령시 의회의원들 어느 누구하나 놀고먹는 사람들이 없었다는 사실과 시의원들 지역구에서 시민들도 모르게 집행된 예산이 엄청나다는 시민들 제보에 설득력이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전 기자들이 정밀 취재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보령시의원들이 쓰레기 같다는 언론인들 각종 사업도 취재해서 가장 먼저 한동인 대천1.2동 시의원에게 보고하고 결재가 떨어지면 시민들에게 보고하는 것이 맞는다고 시민들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김태흠,김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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