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불나면 대피먼저!’홍보 나서
보령소방서, ‘불나면 대피먼저!’홍보 나서
  • 이병식 취재본부장
  • 승인 2019.08.1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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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서장 김근제)는 재난 및 화재 발생시 인명피해 저감 및 예방을 위한‘불나면 대피먼저’라는 슬로건으로 소방안전 의식전환 홍보에 나섰다.

지난해 11월 서울 종로구 고시원에서 세입자가 화재 발생을 알리지 않고 초기진화 실패로 거주자들의 대피가 지연되어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

소방서는 무리한 초기진화 활동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각종 소방안전교육 및 훈련 시 대피 중심의 행동요령 지도 등을 통해 소방안전 의식전환의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박홍신 예방교육팀장은 “불이 나면 대피가 우선임을 기억하고 비상구를 확인하는 등 안전습관을 생활화하고, 신속히 화재 발생을 알리며 대피 후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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