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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태,권승현 불법현수막 적극 동참
김한태,권승현 불법현수막 적극 동참
  • 양창용
  • 승인 2019.08.02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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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아 살아야 된다는 패거리 정치 문화 실천한 주인공들...
성주면 원형로터리 설치된 불법 현수막

가장 먼저 모범을 보여줘야 할 정치인들이 자신의 이름 섯자를 각인시키기 위하여 불법현수막을 보령시내에 도배하면서 시민들 충격에 멘붕 상태에 빠져들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김한태도의원,한동인 시의원,권승현 시의원까지 불법 현수막에 적극 동참하면서 이런 정신 빠진 정치인들이 무슨 보령시민들에게 봉사 할 수 있겠느냐면서 자신들 이름 섯자를 시민들에게 각인시키고자 자신들이 알아서 셀프 불법현수막을 걸어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통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들이 곳곳에서 들리지만 지난 장에 걸어둔 불법 현수막이 지금도 보령시내 곳곳 난립되어 도시 경관을 저해하고 시민들 안전을 위협한다는 문제점을 본인들은 아직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시민들이 먹고살기 위해서 불법으로 현수막을 걸면 하루도 안돼서 철거하는 모습과는 달리 지금 힘 있는 김한태도의원. 한동인 시의원,권승현 시의원 현수막을 아주 잘 보이 곳에 걸려있어 시민들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보령시청에서 불법 현수막을 걸어놓은 정치인들에게 무슨 약점이 잡혔다는 소리도 들리고 시간이 갈수록 이런 정치인들은 보령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되고 정치인 자격미달이라면서 다음부터는 한문, 영어, 일본어 독일어. 러시아어. 인성 시험을 봐서 95점 이상 점수가 나와야 출마자격을 주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정치인들이 자신을 홍보하기 위해서 다양한 대체 수단이 있는데도 거져 먹기 식으로 불법현수막을 연속으로 짝사랑하면 결국 자신들에게 돌아오는 것은 과태료 ,선관위 단속이 아니겠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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