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때마다 이제는 그만 나와라!
제발 면상 좀 안보이게 치워라!
다양한 비판이 쏟아지지만 끗끗하게 선거 때마다 자리를 지키는 정치인들 타 지역에 이사를 가서 정치를 좀 더 배우고 오라고 아우성이다.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어려운 시민들 애, 경사 신경도 안 쓰고 물, 밥 공짜로 얻어먹는 행사장만 왔다 갔다 해서야 쓰겠느냐는 것이다.
주민들 민원을 경청하며 집행부를 견제해야 할 시의원, 도의원 예비 정치인들이 국회의원 가방 모찌나 꼬봉으로 둔갑되어 지역 주민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서로 미워하고 시기질투하게 해서 분쟁을 일으키는 정치인들은 반드시 퇴출되어야 한다고 동대동 김 모 씨는 이빨을 자근자근 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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