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말 하지말고 돈 내놔???
보령시에서 석탄회 처리 업체 인,허가에 김동일 시장 친. 인척이 적극적으로 개입되어 돈방석이라는 석탄재 인허가 신청이 떨어졌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보령시민들 멘붕 상태에 빠져들었다.
김동일 시장 친인척이라면 친족,고모쪽,이모쪽,사돈쪽 다양한 사람들이 분포되어있다.
김동일 시장 비리가 있다면 당연히 비판받아야 합니다.
친인척들이 먹고사는 사업까지 김시장이 비판을 받아야 하는지 시민들은 어리둥절합니다.
김동일 시장을 죽이기 위해서 친인척으로 몰고 간다는 여론이 시위하는 주민들 입에서 나오고 있을 정도 이였습니다.
이번 사태를 취재하면서 참으로 다양한 방법들이 동원되어 정치인 김동일시장을 흠집 내고 패거리들이 똘똘 뭉쳐서 어떻게 빨강색으로 색칠하고 도배를 하는지 충격을 금할 수 없을 정도 이었다.
그냥 인.허가 받으면 동내에 얼마 내놔라? 할 때 상납했다면 깔끔했을까? 보령에서 각종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관청 인.허가 사항보다도 동내 주민들에게 먼저 인, 허가를 받고 특정 정치인,패거리 들에게 잘 보여야 한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김동일 시장 친인척에게 특혜를 줬다는 모든 관련서류를 입수했습니다.
보령시청에 정보공개 청구한 사항만 도착하면 바로 시민들에게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 시기질투하고 음해하려고 해도 정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김동일 시장 친인척들은 김동일시장 죽을 때까지 아무런 사업을 못해야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각종 자료를 보시고 모든 판단을 시민들이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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