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천 위원장 당선을 확신하는 민심과 분위기도 몸소 느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이성천 보령, 서천 지역위원장 총선 출마 지원 사격차 보령시를 긴급 방문해 재래시장 상인들에게 뜨거운 환호의 박수를 받았다.
이성천 바른미래당 지역위원장이 내년 총선에 당선될 수 있도록 바른미래당에서 보령, 서천에 모든 화력을 총 동원하여 집중 지원사격을 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보령, 서천 총선 분위기가 한층 더 가속화 될 것으로 내다보여지고 있다.
손학규 대표는 보령, 서천발전에 젊은 후보 꿈이 있는 신인정치인 이성천 지역위원장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면서 국회에서 놀고 먹으면서 싸움질만하는 정치인들 보다는 지역 민심은 새로운 정치인을 기대하는 분위기 이었으며 내년 총선에 이성천 위원장 당선을 확신하는 분위기도 몸소 느꼈다고 살짝 귀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행자 중앙당 사무부총장, 임현경 전) 사무부총장, 조환기 불교특별위원장, 노승천 홍성군의원, 한민희 전)충남도당 부위원장, 김주영 전)19대 안철수대통령후보 유세단장, 민경일 충남도당 사무처장, 조양희 전, 보령시장 후보, 박병국 전, 시의원 후보, 이상학 전 시의원 후보, 신순철 전 시의원 후보, 이정아 중앙당 아파트 대책부위원장, 장종대 보령서천지역위원회 사무국장 ,핵심당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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