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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가 더 대단한 정치인 인가?
과연 누가 더 대단한 정치인 인가?
  • 양창용
  • 승인 2019.06.30 2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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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정치계에 상왕으로 불리고 있는 이시우 전, 보령시장

이영우.김한태 보령시 남부, 북부 도의원 당선에 선봉장으로 활동한 사건은 지금도 시민들 가슴에 잔잔한 감동을 선서하고 있다.

정치판에서 재갈공명으로 손꼽히는 영입0순위 오광연 전. 중도일부 기자와 손잡은 사건은 전국에 대서특필 되면서 이시우 전. 시장의 정치력에 큰 영향을 준 사건 또한 지역 정치계에 큰 이슈로 등장했듯 지금도 다양한 시민들이 이시우 전, 보령시장의 탁월한 포용력과 정치력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편 김동일 시장이 이시우 전, 보령시장과 맞손을 잡으면서 시민들 다양한 여론이 돋았지만 김동일 시장이 고향 친구 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마음의 선물을 선사했다는 여론 또한 뜨겁게 달구었던 사건도 지역 시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면서 이제는 정치도 서로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는 모습을 다 털어버리고 서로 배려하고 상생하는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시민들에게 각인 시켰다고 한다.

이시우 전, 시장은 김동일 보령시장이 추진하는 모든 일에 자신이 역할이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해서 도울 것이라고 천명하면서 김동일 시장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보령발전은 타 지역 사람들이 배 놔라 감 놔라 왈가왈부해서 될 일이 아님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우리 고향 사람들이 이제는 반목하는 모습보다는 선배를 예우하고 후배를 사랑하는 정다운 모습들을 보여줘야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보령이 될 것이라고 동대동 고모 씨는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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