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도교육감 "직접 나서라"
강제추행 한 놈을 조직적으로 역성들고 있는 그 연놈들은 똘아이라고 주장하는 그년 하나가 도져히 감당이 안 되는지, 전부 공황장애 속으로 빠져들고 있었으며 그년 하는 몰아 내는데 혈안이 되어 하나같이 똘똘 뭉쳐 있었습니다.
그년 하나 때문에 모든 것이 들통 났다고 입에 개 거품을 물면서 일 처리를 매끄럽게 처리 못한 놈을 원망하는 직원 연놈들이 정말 사람 새끼들인지 분간이 안 되는 생 지옥을 직접 확인하고 아직도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일들이 왜 일어나고 있는지 분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개 쓰레기 같은 그 연놈들은 하나 같이 주장했습니다.
진상 같은 년 하나 때문에 우리 조직이 전부 개망신을 당해야 되는지 세상이 아무리 젓까치 돌아가도 이렇게 개 젓까치 흘러가서는 절대 안 된다는 친절한 강의까지 하는 파렴치한 놈과 다양한 놈들이 아직도 보령교육청에 근무하고 있어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제발 그년 도와주는 취재 기사를 쓰면 절대 안 된다고 쓰레기 같은 놈들을 옹호하는 연놈들 공갈.회유.협박 전화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부인이 ,딸내미가, 어머니,할머니. 장모, 처제가 같은 성추행 피해를 당해도 이런 젓까튼 개소리를 계속 씹으릴 수 있는지 정말 버러지 보다 못한 놈들이 많아도 너무 많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고 합니다.”
끝까지 모든 사실과 진실을 취재해서 시민들에게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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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철저하게 응징을 해야 됨
모든 진실을 밝혀주시길 간절히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