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화(한국화) 기획 초대展 06.29.~07.05. 보령문화의전당
황선화(한국화) 기획 초대展 06.29.~07.05. 보령문화의전당
  • 양창용
  • 승인 2019.06.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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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화(한국화) 기획 초대전이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작가는 오랜 시간 동안 능소화와 나비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통채색과 현대적인 조형성을 조합하여 인간의 사랑을 표현해 오고 있다.

莊子의 호접지몽“胡蝶之夢“의 우화에서 보여 지듯이 황작가의 작품 속에서는 능소화가 나비가 된 건지 나비가 능소화가 된 건지 알 수 없는 혼미한 세계 독창적으로 만들어진 꽃나비를 통해 바라보는 사랑, 만남, 이별, 죽음, 환생의 여정을 나비로 승화시켜 표현되어 왔다.

남녀 간의 사랑에서 보다 근원적인 생명의 신비를 느끼고 순수한 영혼을 되돌리고 싶은 소망을 담아 인간과, 꽃과, 나비와 결합의 환생을 통해 초월의 遊로 진입하여 悠悠自適하며 새롭게 태어나고자 하는 희망으로, 나비들의 세상에서 행복한 꿈속으로의 자유로운 여행을 펼쳐보고자 하는 작업세계이다.

이번 26번째 초대전에는 작가의 고향 보령에서 어머님을 위한 효심으로 기획된 전시이면서 작가의 영혼이 투사된 나비의 사랑을 키워드하고 있는 능소화(나비의사랑)란 스토리텔링으로 20년 동안 펼쳐진 주옥같은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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