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시장과 손잡고 이제는 3선 도전에 닻을 올렸다는 평가다.

다양한 의견들이 있지만 호랑이는 죽어서 이름을 날리고 노름꾼은 투전판에서 생을 마감하듯이 정치인은 죽을 때까지 정치판을 떠날 수 없다고 시민들은 주장합니다.

머리에 무스를 바른 정도로 머리도 자리를 잡았고 체력은 아침, 저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해병대에서 배운 모래주머니를 차고. 메고 강행군을 해도 무방하다는 서울대 주치의 진단이 나왔다면서 이제는 지난 장 경선에서 측근들이 챙기지 못한 미흡한 부분까지 세심히 점검하면서 총선의 민심을 살펴보면서 차기 지방선거를 대비하고 있다고 측근들은 주장합니다.

솔직히 시청으로 출근하는 이시우시장님 생각을 하면서 마지막 큰 판때기를 기획하고 있다는 측근은 조만간 중대 발표를 할 것이라면서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주장했다.

양창용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