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돈을 차용하고 돈을 못 갚겠다고 배 째라고 하면 경매, 압류에 신용불량자 신세로 전락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공정한 행정을 집행해야 하는 고위급 공직자가 공증이나 각서가 없다는 핑계로 똥 싸고 자리에 연연해 앉자있다면 그 자리에 있어봤자 생명력이 끝난다고 봐야 한다는 것이 교도소에서 빵 잽이들만 전문적으로 관리한 전직 간수의 증언이다.
약속은 안 지킨 놈들은 만기출소 한들 조직에서 왕따 당해 사람대접 평생 못 받는다고 합니다.
양아치들도 자신들이 술자리든 지나가는 말이든 자신의 입에서 나온 약속을 지키고자 총대를 메고 유치장에 자진해서 입소하는 마당에 후배들과 한 약속을 저버리고 정부미 막판에 1년 2년을 더 한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약속을 헌신짝처럼 저버리는 짓을 하는지 출근해서 후배들 보기 창피하지 않은지 곰곰이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김동일 사장님 처럼 술에 물탄 듯 .물에 술탄 듯 직원들 입장을 다 들어주고 직원들 편에 서서 역성 들어주는 사장이 그동안 있었는지도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화장실 설사 똥 싸러 갈 때 긴 줄로 설사 똥 빼려고 대기하던 사람들 먼저 화장실 가서 더러운 설사 똥 다 싸고 웃으면서 화장실 나올 때 자신이 새치기 할 때 생각은 다 잊어버리고 저런 더러운 놈들과 내가 동급이냐면서 자신만 깨끗한 척 한다면 절대 안 된다는 것이 다리 꼬면서 설사 똥 막고 서있던 증인 후배들이 여러 명 있다고 합니다.
40여년 정부미 드셨으면 남은 인생 평안하게 일반미 찰쌀 섞어서 드시면서 인생을 즐겨도 충분하게 가실 때까지 정부에서 연금 주며 명줄까지 관리해 주는데 무슨 부귀영화를 더 누리시겠다고 설사 똥 계속 싸대는 놈들과 생활하려고 하시는지 자기들 머리통으로는 이해하려고 해도 전혀 이해가 안 된다면서 신규 직원들 보기 창피해서 더 이상 설사 똥에게는 출근해서 바지에 설사 똥을 싸든 전혀 관심 없다고 못을 박았다.
사무관, 국장 달기 전에 사장님 .후배들. 선배들에게 정년1년6개월 또는 2년 전에 자진해서 명퇴를 신청하겠다고 장담한 다른 설사 똥 들 마저 자신은 전혀 그런 약속이나 구라 친 기억도 없다며 발뺌하는 설사 똥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화장실 똥 싸러 들어가기 전에 사장님 체면에 똥칠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케끄름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울분을 토론했다.
한편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약속은 깨라고 있다고 말하는 피똥 싸는 놈들은 절대 상종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