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로 보령의 문화예술에 혁신을 일으키다.
공예로 보령의 문화예술에 혁신을 일으키다.
  • 양창용
  • 승인 2019.05.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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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8일 보령 문화의 전당에서 [보령의 공예, 전통과 일상의 공감展] 기획 전시의 오픈행사가 열렸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된 오픈 퍼포먼스는 보령의 공예 문화를 위한 새로운 길을 시작하는 자리에서 보령의 공예가 꽃피워 나갈 수 있도록 하고자 보령과 공예를 상징하는 4가지 재료(흙, 오석, 먹, 머드)를 4명의 대표자들에게서 받아 보령 공예의 전통과 현대의 공감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꽃피고자 함을 상징하며 표현하였다고 한다.

퍼포먼스 시연은 천연염색가 손옥희(보령공예문화예술연구소 부대표)의 시연으로 보령과 공예를 대표하는 남은자 (보령공예문화예술연구소 대표), 김진한(무형문화재 남포벼루장), 고석산 (무형문화재 보령석장), 조태현 (보령시 자치행정국장 시장대리) 4명과 캘리그라피 시연자 이미자가 참여하였으며 보령 공예가 대표자 김일환(벼루), 한영환(벼루), 이화영(전통자수, 조각보), 이세령(지승공예), 이미자(캘리그라피), 박은민(도자기) 6명이 시연한 현수막을 펼쳐 천연염색으로 물들인 꽃이 피어나게 선보인 후 이동하여 게시하였다.

이어서 공예와 함께하는 커피쇼로 어린이 바리스타 백승리 군이 공예가의 작품(남미정, 이철순, 박은민, 이정훈, 한겨울)과 함께 커피를 시연하고 보령시민 문화공연으로 오보에, 오카리나, 아코디언, 바이올린, 색소폰의 연주를 보령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공연을 하였다.

야외에서는 현대공예가들의 전시와 함께 시민들의 수공예품과 마을특산품이 판매되는 공감마켓이 진행되었고 문화의 전당 기획전시실 내, 외에서 보령석장 고석산, 벼루공예가 김일환, 권태만의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보령 공예의 정수를 보여주는 [보령의 공예, 전통과 일상의 공감展] 전시(대표 남은자, 기획 한겨울)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공예디자인문화 진흥원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2019 공예주간의 기획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전시로 보령에서는 보령의 역사적인 석문화인 벼루, 석조각, 석각과 서각, 조각보, 전통자수, 지승공예 등 전통공예가들과 현대공예가들이 함께 전시하며 보령의 수준 높은 공예문화를 선보인다. 전시는 5월 26일까지 문화의 전당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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