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모닝’ 거머쥘 행운의 주인공은?...16일 충남도민체전서 경품
기아차 ‘모닝’ 거머쥘 행운의 주인공은?...16일 충남도민체전서 경품
  • 나영찬기자
  • 승인 2019.05.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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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에프엔비 함재현 대표·기아자동차 서천지점 윤필상 부장, 모닝 각 1대씩 기증
기아차 모닝 기증식을 마치고 화이팅을 외치는 노박래 서천군수(사진 가운데)·기아자동차 서천지점 윤필상 부장(사진 왼쪽)·성산에프엔비 함재현 대표

기아자동차 ‘모닝’을 손에 거머쥘 행운의 주인공이 누가 될까?

충남 서천군은 오는 16일 서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71회 충남도민체육대회’ 개막식에 기아자동차 ‘모닝’ 2대를 경품으로 내놓았다고 14일 밝혔다.

‘모닝’ 경품행사는 개회식(16일) 입장 때 관람객들에게 추첨권을 나눠 주고 당일 행사장에 있는 당첨자가 나올 때까지 추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밖에 10개 품목의 경품(안마의자,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등)은 당첨자가 없을 시에는 폐회식에서 진행되며 폐회식에서는 5개 품목의 경품과 개회식장에서 이월된 경품을 당첨자가 있을 때까지 추첨한다.

한편 이번 자동차 경품 기증자는 성산에프엔비 함재현 대표와 기아자동차 서천지점 윤필상 부장이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서천종합운동장에서 노박래 군수에게 도민체전 개최를 축하하는 마음으로 기아자동차 ‘모닝’을 각각 1대씩 기증했다.

이 자리에서 함재현 대표는 “서천군 창군 이래 최초로 거행되는 도민체전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고 싶다는 마음에 자동차 기증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또 윤필상 부장은 “군민의 한 사람으로 성공적인 도민체전이 개최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윤 부장은 지난 2017년 제28회 한산모시문화제에 자동차를 기증한 것을 비롯해 서천읍 오거리 가로등 지원사업 등에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노박래 서천군수는 “몇 년 동안 도민체전 개최를 위해 경기장이라든지 유치전을 하면서 많은 군민의 협찬 속에 진행돼 많은 고마움을 느낀다”라며 “특히 경품으로 자동차 두 대를 기증해준 두분께 감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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