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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국회의원 3선 당선시키자!
김태흠 국회의원 3선 당선시키자!
  • 양창용
  • 승인 2019.05.15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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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열 군수는 김태흠의원 처럼 다음에 국회의원 3선 당선시키자! 쭉~~
김태흠,나소열 연속으로 3선 당선 시켜 보령,서천 발전시키자!
김태흠,나소열 연속으로 3선 당선 시켜 보령,서천 발전시키자!

원형로터리 행사장에서...

지난 12일 부처님 오신 날 정치인들이 대거 사찰 암자 등을 찾은 가운데 차기 보령지역 국회의원 선거가 도마에 올랐다.

보령사람들이 이런 여론을 만들면 지역 이기주이라들 비판하지만 김태흠 의원을 3선 당선시키면 보령발전과, 서천발전에 큰 그림이 나올 것이라는 여론이 서천 군민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다는 것이다.

한참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정치적 동력이 필요한 시점에 도청에서 1년 정도 잘 근무하고 있는 나소열 전, 군수를 내년 총선에 총알받이로 내보내서는 보령, 서천 양쪽 지역구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 서천군민들 여론이라 전했다.

지금도 나소열 정무부지사는 보령시민들에게는 각종 행사장 전문 정무부지사라는 비양양 소리가 번지고 있는 시점에서 여론이 여러 가지로 안 좋은 것은 사실이라고도 말했다.

이왕 보령, 서천에서 김태흠국회의원을 연속 재선에 성공시켰으면 미우나 고우나 1번 더 이번에는 왕창 밀어서 당선시키면 국회 상임위원장직은 따 놓은 당상이라면서 도청에서 근무 잘하고 있는 나소열 전, 서천군수가 내년 총선에 출마하면 양쪽 다 이익보다는 손해 보는 결과물이 뻔히 나와 있다는 것이다.

내년 총선에서 나소열 전, 군수가 운이 좋아서 승리했다고 치자 그럼 다음 국회의원 또 안 나올까요?

재선 도전해서 성공하면 또 도전할 태고 이런 방식으로는 보령, 서천 지역주민들만 개 고생한다고 하면서 내년 총선에 김태흠국회의원 3선 당신 시키고 나소열은 도청에서 정무부지사직을 4년 임기까지 잘 마무리해서 차기 선거에 내리 쭉 3선 당선시키면 누가 봐도 정치적 명분도 있고 인구 적다고 번번이 미역국 먹는다는 서천사람들 체면도 살려주고 일석이조 일타쌍피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결국 3선 국회의원 당선 시키는 보령.서천 지역구가 탄생되고 국회 상임위원장직을 두 번씩이나 하는 결과물이 나오므로 보령, 서천 발전은 확실하다는 여론이라고 주장했다.

김태흠국회의원이 3선 당선되고 나소열 군수 안 밀고 4선 도전한다고 또 설치면 김태흠국회의원 정치적 생명줄은 바로 아웃되는 결과물이 도출된다고 말했다.

한 동안 참 불편했던 시절이 있었으나...이시우 전,보령시장의 탁월한 정치력 포용으로 화해의 손을 잡았다.
한 동안 참 불편했던 시절이 잠시 있었으나...

이시우 전,보령시장의 탁월한 정치력 포용으로 화해의 손을 잡았다.

나소열 전, 서천군수가 너무 인기가 좋아서 서천군수직을 내리3선 했듯이 국회의원직을 1번 해먹고 그만두기는 너무 아쉬움이 있으니 김태흠의원과 단독회담을 해서 보령, 서천발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편 지난 선거에서 보령사람들이 잠깐 한눈을 팔았던 시절에 인구가 적은 서천에서 국회의원직을 내리하면서 보령시민들 자존심에 큰 상처를 준 시절을 생각만 하면 지금도 치가 떨린다면서 내년 총선에서 김태흠,나소열 두 선수가 치고받으면 보령시민 대다수는 미우나 고우나 보령 출신인 김태흠국희의원 쪽에 서있을 것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보령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국회 상임위원장직은 김태흠의원이 시기적으로 맞아 떨어진다면서 한번 밀어붙인 것 3선까지는 밀어봐야되는 것 아니냐면서 이번 주 행사장에서 나소열 전, 서천군수를 만나면 당신도 국회의원 초선, 재선하고 정치 생활 종칠 것 아니라면 군수3선 당선 되듯이 국회의원도 연속으로 3선 당선해야 정치적으로 성공한 인물로 남을 것이라는 시민들 여론을 꼭 전달해 주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에서 선거 전문가라고 하는 모씨는 나소열은 양승조 지사와 함께 쭈욱 부지사로 김태흠은 3선으로 지역발전의 콤비라는 여론이 현재의 여론이라 전했다.

이시우 전,보령시장의 주가는 갈수록 급 상승 중이라고 한다.각종 행사장에서 김동일 보령시장이 이시우 전,보령시장 칭찬에 입술이 부르틀 정도라고 합니다.
이시우 전,보령시장의 주가는 갈수록 급 상승 중이라고 한다.

각종 행사장에서 김동일 보령시장이 이시우 전,보령시장 칭찬에 입술이 부르틀 정도라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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