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리고 나“리브로아르츠 보령센터의 첫 번째 이야기
“자연 그리고 나“리브로아르츠 보령센터의 첫 번째 이야기
  • 양창용
  • 승인 2019.05.12 22:5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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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문화의전당에서 “자연 그리고 나“리브로아르츠 보령센터의 첫 번째 이야기 작품 전시회가 개최되어 시민들로 부터 큰 호흥을 얻었다.

보령시에서 처음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하신 리브로아르츠 하브루타미술학원 원장 조윤해님의 자세한 설명을 들어봅시다.

먼저 저희 학원을 간단하게 소개할게요.~~

저희원은 하브루타 미술을 도입해 교육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미술학원입니다.

하브루타란 성별, 계급, 나이와 관계없이 두 사람이 서로 논쟁을 하면서 진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말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해온 토론과 대화는 아이들에게 폭넓은 통찰력과 창의력, 사고력을 길러줍니다.

하브루타식 미술교육은 학생들에게 현실을 기반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는 훈련을 가능케 해주는 교육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교사가 되어서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리브로아르츠만의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길러줍니다.

​이로써 아이들은 스스로 질문하는 법을 배우고, 거기에 대한 대답을 스스로 찾으면서 생각의 깊이를 넓혀가고 창의성을 발전시켜 나갑니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하게 된 이유는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또한 전시회의 특징 중 하나는 아이들의 이름과 성별 나이를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어른들의 잣대로 보기 시작하면 평가라는 것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얘는 몇 살인데 이렇게 표현해?"

"역시 몇 학년이구나."

기타 등등 비교를 하시지 말라는 의미와 자기 작품을 찾아보는 재미를 느끼기 위해 따로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이번 첫 전시회는 ' 자연과 나' 라는 주제로 모든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미스매치플레이기법을 응용해 어울리지 않는 것들을 우연적으로 어울려 아름다운 자연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한 작품입니다.

✔ 마티에르 기법

프랑스어로 물질, 재질 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술작품에 있어서는 재료, 소재, 재질감을 뜻합니다.

작품 표면에 울퉁불퉁한 질감 자체 혹은 회화기법과 물감에 의한 화면 위의 효과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 기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옆모습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아연판과 피치용액을 이용해

미세먼지가 우리에게 주는 혹은 미세먼지로 부터 지키고 싶은 동물들을 표현해보았습니다.

이 밖의 모든 작품들은 다양한 주제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였습니다.

“자연 그리고 나“ 리브로아르츠 보령센터의 두 번째 이야기 작품 전시회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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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태 2019-05-13 10:52:22
어린들의 창의려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전시회였읍니다ㆍ 감사하고 좋은기사 고맙습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