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면, 장흥태 前노인회장 공적비 제막식 성료
남포면, 장흥태 前노인회장 공적비 제막식 성료
  • 임인식 취재본부장
  • 승인 2019.05.0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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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주고 고향 후손들에게 본보기로 삼자는 뜻도 깃들어 있다.

보령시 남포면 창동리1리 노인회관 광장에서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창동리 노인회(회장 김주항)에서는 그동안 마을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 하시고 개인 토지를 부락에 기부한 지성 장흥태 전 노인회장의 공적비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제막식을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로효친의 정신과 애향심 고취등 지역발전에 공적이 뚜렷한 공적비 제막식과 마을잔치를 병행하였다. 생존인물의 공적비 제막은 이례적이지만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 임원 부락주민, 충남도의원,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이 모두 참석한가운데 성황리 이루어졌다.

제막식 행사에는 이영우 도의원, 신권섭 남포면장, 김충호, 김홍기시의원, 김석규 남포농협 조합장, 명성철 보령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전도의원), 대한노인회 보령시지부 임원, 강서홍 보령시바르게살기 위원장, 최익열 전 천북조합장등 각계각층의 임원과 남포노인회 임원, 부락주민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장흥태 前노인회장

지성 장흥테 전 노인회장의 공적비는 고향주민의 염원과 그동안 지역 발전에 감사의 정이 모여져 세워졌으며, 창동리 주민들은 60여년동안 창동리에 살면서 리장, 노인회장, 바르게살기회장, 새마을지도자등 평생 동안 마을 발전에 헌신한 장 전노인회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추진위원회를 꾸렸져 행사를 갖게 됐다고 했다.

마을 주민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주고 고향 후손들에게 본보기로 삼자는 뜻도 깃들어 있다.

이에 창동리 노인회에서는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주항)를 구성하여 성금모금부터 제막식까지 모두가 합심하여 공적비를 건립했다.

이날 행사는 추진위원회 임윤식 총무의 사회로 김주항 위원장의 내빈소개, 국민의례, 서은규이장의 경과보고, 김주항 위원장 인사, 이영우 도의원 축사 , 김석규 남포농협 조합장 축사, 신권섭 면장 축사, 장흥태 전노인회장의 답사순으로 이어져으며 마지막으로 공적비 제막순으로 진행되었다.

장 전.노인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시기에 태어나 가난을 숙명처럼 받아들이며 창동리로 온지 60년이 되었고 많은 사회단체에서 봉사를 하며 자식과 후손들은 글로벌 시대에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기 위해 인재 육성 장학사업등 소감을 피력하고 봉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장 전.노인회장은 “고향 주민들이 뜻을 모아 공적비를 세워주니 감회가 남다르다.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꾸준히 이웃과 더불어 살라는 격려로 알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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