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지역 정가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내 갈등이 증폭되며 탈당설 등 허위사실까지 난무하며 이시우 전, 보령시장의 주가가 날로 치솟으며 향후 귀추가 주목되며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령시에서 평생 야당 정치인 생활로 잔뼈가 굶은 이시우 전, 보령시장이 전격적으로 민주당을 탈당했다는 여론이 보령시내에서 돌면서 신문사에도 이시우 전, 벼루뚜껑과 요즘 친하게 지내는 것 같다면서 이시우 전, 시장 탈당이 확실하냐는 문의 전화가 쇄도하여 혹시나 하는 생각에 이시우 전, 보령시장님에게 직접 전화 통화를 실시하였습니다.
이시우 전, 보령시장은 본인은 전혀 탈당을 생각한 봐도 없고 누구와도 탈당을 상의한 사실도 없다는 답변을 확인했습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딱 답이 나온다는 것이다.
내년 총선에 출마할 이상한 사람이 자신의 선거에 도움이 안 될 것을 알고 이시우 전, 시장이 탈당했다는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있다는 주장에 설득력이 있다는 것이다.
이시우 전, 시장이 지금처럼 차기 총선 주자와 갈등설이 이어질 경우 보령시민들 민심은 타 지역 사람보다는 미우나 고우나 보령 출신을 다시 선출할 수 있다는 정치적 상황에 눈에 가시 같은 이시우 전, 시장을 쳐내야 한다는 일부 몰지각하고 싸가지 젓뚜 없는 놈들이 지들끼리 주고받고 한 말들을 찌라시로 뿌리고 있다는 주장에 설득력이 있다는 것이다.
며칠 전 민주당에서 실세라고 하는 이상한 놈을 만났더니 이 놈 또한 이시우 전, 시장 탈당한 것 알고 있냐고 니기젓 거리면서 물어보기에 당신은 왜 지역사람을 이간질 시키면서 타 지역 사람 똥 구멍 못 닦아줘서 안달 하냐고 물어보았더니……. 자신은 타 지역 사람 똥 구멍 닦아주는 것이 아니라 타 지역 사람이 내 똥구멍을 잘 닦아주는데 왜 영양가 없는 지역 놈 똥 구녕을 닦아줘야 되냐면서 자신은 지금까지 손해 보는 장사는 해본 적이 없으며 지역 놈보다 타 지역 놈이 당선되는 것이 헐 났다고 답변했다.
이시우 전. 시장을 믿고 따르는 당원들은 음해성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젓까튼 놈들은 반드시 찾아내서 다시는 못된 짓을 못하게 해야 한다면서 이시우 전, 시장님과 상의해서 결정하겠고 답했다.
한편 일부 깨어있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부지사 출신들의 대결보다는 유권자가 훨씬 많은 보령출신의 대결이 민주당의 승산이 있을 거라며 중앙당에 건의할 뜻을 밝혀 보령정가는 전국적인 관심사항이 될 거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또한 정당을 떠나 현 상태에서는 서천출신 보다는 보령출신이 너무 많이 유리 하다는 게 모든 호사가들의 전망이고 민주당 출신 도의원 , 시의원들도 상당이 부담을 않고 있다는 게 정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