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우 전. 보령시장님을 모시고 그 유명하다는 예산 고덕갈비집을 방문했습니다.
몇 달째 미루고 있다가 김동일 시장님과 합께 참석하고자 했으나 김동일 시장님은 러시아 울란우데시 방문으로 함께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작년 지방선거가 끝나고 이시우,김동일 전, 현직시장님 사이가 너무 좋아졌다는 평가들이 곳곳에서 들리고 있다고 합니다.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 싶은 고덕갈비 50여 년 동안 3대째 한곳에서 이어오고 있는 유명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고덕갈비를 먹기 위해서 전국에서 방문하는 사람들이 번호표를 받고 대기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고덕갈비 맛집은 50여년 연탄불 방식 그대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연탄불에 구어 먹는 고덕갈비 맛은 정말 환상적 이였다고 방문한 분들은 한마디씩 하였답니다.
한편 이시우 전.보령시장의 정치적 포용력과 배려는 일부 정치인들이 배워야 할 덕목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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