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인가? 명퇴인가??
명태인가? 명퇴인가??
  • 양창용
  • 승인 2019.03.22 09:27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령축제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군

조조한 전.보령농업기술센터소장. 조태현 현 총무국장, 강학서 현.해양수산관광국장 하마평

보령시에 또다시 명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 6월말 승진인사에 파란불이 또 켜졌다는 전망이다

이번 명태 여론은 강원도에서 말리는 명태가 아니고 고위공직자들의 수명 연장의 꽃길인 명예퇴직 한다는 은어의 소리다.

그런데 이상 구석이 한두 군데가 아니라 고개를 갸우뚱 해진다는 게 직원들의 정론이다.

왜? 굳이 정부미들이 나라에서 책임져주는 근무년도를 채우지 않고 어린 후배들 사무관 못시켜서 안달하는 사람들처럼 명퇴를 신청할까?

능력이 없다면 모를까? 김시장이 능력을 보고 간택했고 누가 나가라고 등을 떠미는 것도 아닌데 정년 1년6개월을 남겨두고 명퇴를 신청하는 이유를 몰라 기가쎄기로 용하다는 성주산 머리팍 도사님에게 물어보았다.

머리팍 도사왈~~~

어허, 한심하고 괘씸한 놈 같으니라고 넌 어찌 그것도 모르고 이곳까지 왔는가?

그 것은 명퇴를 하고 다시 제밥 그릇 챙기려고 취직하려고 하는 것 아니겠느냐!

확인 차 보령시에서 같이 근무하고 있는 정부미들에게 물어보았는데 한결같이 머리팍 도사님 하고 똑같이 말을 한다.

아직도 정해지지 않은 요직으로 보령축제관광재단 대표이사 자리를 두고 또다시 힘깨나 쓰던 두 국장님이 명퇴를 신청한다는 소문이 벌써 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 건 이사장자리는 하나이다보니 서로 눈치 보며 말만하고 있다는 것이다.

깔끔하게 자리에 낙점을 받던 안 받던 명퇴 한다고 했으면 바로 물러나야지 간 보는 것도 어느 정도 것 해야지 양수겹장의 대가들인가 보다.

조 모국장, 강모국장 두 분은 김 시장의 측근을 넘어 최 최측근으로 통하며, 김시장 또한 어려운 일이 있으면 이 두 분 국장과 모든지 상의해서 결정 한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그만큼 조, 강 두 국장은 김 시장의 오른팔 왼팔로 정부미 생활을 아주 재미있게 하고 있으며 차기 지방선거에 강력한 후보들이라고 말들 한다.

이러한 두 국장이 김시장에게 보령축제관광재단 대표이사로 갈 테니 명퇴를 신청했다는 소문이 청내에 급격하게 퍼지고 있으나 아직 김시장이 누구를 점 찍어주지 않아 말도 못하고 눈치만 본다는 카더라 통신이 급격하게 퍼지고 있다.

카더라 통신을 확인해보면 그 말이 어느 정도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정황과 말들이 곳곳에서 확인 되고 있다.

김시장이 누굴 손을 들어주던 명퇴를 하기로 맘먹고 얘기를 했으면 이사장 자리를 가든 안가든 깔끔하게 그만두고 김사또의 처분을 기다리는 것은 어떨지 그렇게 행동을 못하니 김 시장도 함께 욕을 먹고 있다고 동대동 김 모 씨는 말한다.

어쩌다 김시장은 그런 사람들만 콕 찝어 진급시키고 측근으로 앉혀놓고 일을 하는지 알 수 없다고들 한마디씩 한다.

행정에 달인도 때로는 오판과 측근들의 과도한 욕심에 3선 가도에 빨간불일지? 파란불일지?는

이번 명퇴 사건이 한몫 할 것이란 여론이 대천장날 뻥튀기 장사보다 더 시끄럽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직원 2019-03-23 11:49:44
조태현국장님을 추천합니다.

무명인 2019-03-22 14:50:00
인물.인격
조국장을 강력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