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위급할 땐 생명의 번호 ‘119’
보령소방서, 위급할 땐 생명의 번호 ‘119’
  • 이병식 취재본부장
  • 승인 2019.03.1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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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장소·상황별 119신고요령 홍보 나서

보령소방서(서장 김근제)는 시민의 안전문화 정착과 재난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화재·구조·구급 등 사고 상황 및 장소에 맞는 119신고요령을 적극 홍보한다고 13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긴급한 상황에서 119신고자의 지연 및 부정확한 위치 신고로 인하여 안타까운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골든타임(Goled Time)을 단축을 위한 올바른 119신고요령 숙지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우선 위급 상황이 발생한 주소를 모른다면 근처 상가 간판에 있는 상호명과 전화번호로 신고하고, 전봇대가 있을 경우 ‘위험’이라는 표지판 아래에 숫자와 영어 알파벳으로 구성 된 8자리는 위도와 경도, 세부위치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신고 시 위치 파악에 용이하다.

또한, 산악사고 및 조난 시에는 등산로 산악위치표지판 번호를 말해주고, 고속도로 위에서 사고 또는 화재 발생 시 200m마다 오른쪽에 설치된 기점 표지판을 알려주면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무엇보다 119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속한 출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119신고요령을 잘 숙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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