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제57회 보람상조배 전국 남녀 중‧고종별 탁구대회 개최
보령시, 제57회 보람상조배 전국 남녀 중‧고종별 탁구대회 개최
  • 양창용
  • 승인 2019.03.1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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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보령종합체육관…탁구 꿈나무들의 수준 높은 경기 선봬

보령시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제57회 보람상조배 전국 남녀 중‧고종별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보령시탁구협회가 주관하며, 보령시와 보람상조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71개교, 466명의 선수와 임원, 가족 등 3000여 명이 방문하는 전국 규모 중·고등부 탁구대회 중 가장 큰 대회로 손꼽히고 있다.

경기는 대회기간 오전 9시부터 단체전과 개인단식, 복식으로 열리며, 단체전은 5단식, 2복식 경기로 조별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 개인단식은 개인 순위에 따른 토너먼트, 복식은 무작위 추첨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오는 16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대회기간 핑퐁코리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19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SBS SPOTR, 20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SBS 통해 생중계된다.
앞서 시는 대회기간 선수를 비롯한 임원, 가족, 협회 관계자, 관람객 등 1만여 명이상이 보령을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경기장 주변 및 주요 관광지 환경 정비와 인근 식당과 숙소 등 위생 및 안전 점검 실시로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왔다.

김동일 시장은 “탁구는 가장 작고 가벼운 공을 사용하지만 경쾌하고도 날렵한 움직임과 불꽃 스매싱은 보는 관중들에게 깊은 매력을 선사한다”며, “미래 탁구 국가대표를 꿈꾸는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에 시민 및 관광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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