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청라면 장현마을,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협약 체결
보령시 청라면 장현마을,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협약 체결
  • 문상준 취재본부장
  • 승인 2019.03.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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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공익적 기능과 친환경농업의 확산 주도

보령시는 12일 오전 구 장현초등학교 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문한 청라면 장현1리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실천사업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이란 농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의 종합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지원하여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제고하고 친환경농업의 확산 기반 조성과 농촌 공동체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앞서 청라면 장현마을은 지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충청남도 농업생태환경 보존프로그램의 시범지구로 참여했고, 지난해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실증연구지구로 지정돼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매년 국비 1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날 협약을 통해 청라면 장현마을 주민 53명은 농업의 공익적 기능과 친환경농업의 확산 등 농업환경개선활동을 추진하게 되는데, 공동 활동으로 마을주변 경관가꾸기, 빈집정비, 영농‧생활폐기물 수거, 개인 활동으로 적정 거름주기(시비), 친환경농법으로 병해충 ‧ 잡초 방제, 혼작, 토종품종 재배 등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김동일 시장은 “농어업 자원의 보전 및 환경 개선, 환경오염 방지를 통한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청라면 장현마을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마을 대표를 필두로 주민 여러분이 함께 가꾸는 마을만들기를 통해 공동체 회복을 통한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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