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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가 이시우 전.시장 주가 급”상승 중
지역정가 이시우 전.시장 주가 급”상승 중
  • 양창용
  • 승인 2019.02.28 11:0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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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은 명의원이 짱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보령, 서천지역에 내년 총선을 준비하고 있는 자유한국당.민주당 핵심 당원은 정확하게 분석하고 답을 내 놨다.

그동안 보령에서 정치40년에 서울대 출신을 2번씩이나 꺽은 정치인은 이시우 전, 보령시장이 유일하다면서 다가오는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이시우 후보처럼 카리스마가 넘치는 정치인이 김태흠 2선 정치인과 대적을 해야 긴장감 있는 전투 상황이 전개된다는 시나리오를 설명했다.

지역 대결 구도로 아무리 서천사람들이 똘똘 뭉치면 보령사람들은 똘똘 뭉치지 말라는 법이 없는 관계로 보령사람들이 총 맞지 않은 이상 지역구를 작은 동네에 넘겨줄리 만무하다는 호사가들의 입담을 생각할 여지가 있으며 현재 기류의 여론의 흐름을 짐작케 했다.

보령, 서천에서 당분간은 지역구역이 변동이 없는 이상 옛 보령의 김용환 , 서천의 이긍규 시절도 정당보다도 예상을 빛나간 소지역주의로 보령으로 유리하게 작용 했으며 지금은 더 심화 된 것 아니냐고 조심스럽게 내다봤다.

확실한 근거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가상 예측한 분석을 제시하기도 했으며 현재 상황을 진단하여 내놓은 결과는 과연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다.

나소열 서천군수가 서천에서 3선군수로 전국에 명성을 날린 것은 어린 학생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 아닌가?

나소열 군수가 부르기 편한가. 나소열 초선국회의원 소리가 부르기 편한가?

나군수, 나군수님 나소열 군수님 얼마나 편한가?

결국 답은 나소열 군수가 딱이라는 설이다.

차기 지방선거에서 서천 군수나 도지사의 출마설도 돌고 있다는 소식도 간간히 들리고 홍성 내포 신도시에서 총선 출마 설도 돌고 있다.

가상으로 김동일 보령시장을 한번 확인해 보자

김동일 국회의원님. 김국회의원, 김의원, 김동일 초선 국회의원 한번 불러보세요

너무 어색하다는 평가다.

김동일 보령시장,김시장. 역시 김시장. 김동일시장 3선 당선…….

의원이름을 한번 불러보자

이영우의원,김한태의원을 한번 불러보자

영우의원, 한태의원 이의원,김의원 정감이 없다는 것이다.

명성철의원을 한번 불러보자.

명의원 단박이다.
중증환자 아닌 사람들도 의원은 명의원이 딱이라는 수식어가 지금 따라붙고 있다는 것이다.

차기에는 남부도의원은 무조건 명의원이 정답이라는 것이다.

결국
군수는 나군수

시장은 김시장

의원은 명의원

국회의원은 김태흠의원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이름들인가?

그래서 보령사람들은 치열한 난타전이 되려면 이시우 전시장의 등판으로 도의원 ,보령시장 경력으로 이의원, 이시장, 이시우 국회의원의 어감이 탁월 하다는 평이다.

조심스럽게 지역정가의 흐름을 알아보고 당사자들의 소명과 인터뷰를 통해 시민여러분께 정가의 궁금증을 상세히 보도 하겠습니다.

보령시민들 여론은 김태흠의원 깨갱 시킬 국회의원 후보는 이시우 후보가 최고라고 주장했다.
보령시민들 여론은 김태흠의원 깨갱 시킬 국회의원 후보는 이시우 후보가 최고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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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2019-03-02 11:00:14
공감합니다.
명성철도의원 화이팅~~~

보령 2019-02-28 16:53:35
명의원이 일하나는 깔끔하게 처리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