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은 지난18일 바른미래당 조직강화 특별위원회(조강특위)지역위원장 공모절차를 통해 바른미래당 보령.서천 추천 이성천 후보자에 대한 최고위에서 20일날 최종 결정됐다.
이 위원장은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 서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보령.서천 지역구는 그동안 지역위원장의 공백기간이 길었고 당협조직이 체계화 되어 있지 않아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해야 되는 상황이다.
새로운 정치를 위해 활력있는 조직을 구축하고 보령,서천 지역여건 속에서 30~40대 젊은 층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취약계층 보강 , 정비되면서 당의 발전과 다가오는 21대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성천은 전)대천청년회의소 jc회장,바른미래당 충남도당부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보령시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