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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큰 인물! 나소열 내포 신도시에서 국회의원 당선시키자!!
청와대 큰 인물! 나소열 내포 신도시에서 국회의원 당선시키자!!
  • 양창용
  • 승인 2019.02.20 19: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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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반열에 오른 나소열 부지사의 인기가 홍성. 예산 지역에서 알아준다고 소문이 나면서 민주당 쪽 인물난에 급급한 그쪽에서 나소열 출마카드가 급부상하고 있어 서천군민들 이제야 서천에서도 국회의원이 탄생한다고 기뻐한다는 여론이 있어 향후 행보의 귀추가 주목된다.

지금 홍성은 내포신도시 건설이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도청 공무원들도 힘 있는 청와대 출신 나소열 부지사의 홍성출마를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다는 정보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는 것이다.

김태흠 국회의원

보령. 서천 지역구에서 김태흠의원과 맞짱을 떴을 경우 과연 김태흠 거물을 단박에 꺾을 수도 없고 막상 꺾는다 해도 보령 사람들이 비협조로 인해서 정치적 타격이 너무 크다는 것이다.

김태흠 국회의원이 3선에 당선이 되면 국회 상임위원장 자리는 따 놓은 당상이며 국회 상임위원장에 당선이 되면 그동안 보령. 서천 발전에 밑그림을 그린 모든 사업들이 척척 진행될 것은 자명한 사실로 인식되면서 초선 국회의원이 국회에 가는 순간 보령. 서천은 완전 탄불 꺼진 것과 같은 상황이 전개될 수 있다는 현실에 보령 시민들은 미우나 고우나 보령사람을 당선시킨다고 봐야 한다는 여론이다.

보령, 서천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잘사는 방법은 김태흠의원을 3선으로 당선시켜서 상임위원장 자리 만들어 주고 보령, 서천 사람들이 무조건 홍성에서 나소열 초선 국회의원 당선시켜서 다음에는 보령, 서천에서 심판받아서 재선 당선시키면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 아니냐면서 벌써부터 홍성 내포 신도시에 있는 친, 인척들에게 나소열이 도와주어야 한다는 전화를 돌리겠다고 날리났다고 합니다.

청와대 밥까지 먹은 나소열 전, 서천군수가 보령에서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주장에도 설득력이 있다는 여론이다.

현재 보령의 호사가들의 얘기는 국회의원을 나오기 위해서 정무부지사직을 사표 내면 김기호 전, 보령시장후보를 과연 정무부지사직에 임명하고 나올 수 있는 정치적 힘이 있는지도 의문점이고 가장 큰 산맥인 민주당 터줏대감 이시우 전, 보령시장 상선어르신을 어떻게 우군으로 영입해서 선거 전을 할지가 가장 큰 현실적인 문제점이라고 이구동성의 여론이니 차라리 홍성 내포신도시가 가장 현명한 방법 같다고 한다.

힘 있는 집권여당에 있고 보령출신이 아닌 관계로 이판사판으로 손해 보는 장사가 아니라면 홍성 내포신도시에서 둥지를 트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 아니겠냐는 것이 나소열을 아끼는 사람들 애기고 언젠가는 도지사를 하려고 해도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꺼 같다고 콘크리트 지지층들의 이구동성 여론이라고 합니다.

향후 도지사에 꿈이 있다면 보폭을 넓혀 현재의 어려운 상황보다 참모들과 숙의하여 큰 그림을 다시 그려 청와대 밥이 필요한 홍성 .예산 쪽이 혹여 낙선을 해도 도지사 출마에는 유리하다고 총각법사 보다 용하다는 선거 전과가 단 한 건도 없는 민주당원들은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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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019-02-21 10:40:02
역시 나소열입니다.
홍성 국회의원 당선
충남도지사 당선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