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식 당신은 정당의 똘마니가 아니고 3.4.5동 시민의 똘마니가 되어야 합니다.
대천 3.4.5동 일부 시의원이 시민들 의견을 개 무시하고 당론이라는 핑계로 주차장 조성을 반대하면서 이 소식을 전해들은 시민들 분노하고 있어 대책이 요구된다.
선거 때마다 누누이 드리는 말씀이지만 사거리에서 인사 잘한다고 무조건 1번 뽑으면 안 된다고 한 성인들의 말씀이 어쩌면 쩍쩍 맞아 떨어지는지 이제야 알 것 같다고 3동 시민들은 주장합니다.
시의원들이 정말 정당의 하수인 역할을 해야 맞습니까?
지역 주민들 대변자 역할을 해야 맞습니까?
시발 젓까치 욕을 하고 싶어도 욕 할 값어치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제발 정신들 좀 차리고 민원 현장에서 시민들이 위해서 발로 뛰는 일하는 의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한편 조성철 의원은 솔직히 잘 몰라서 뭐라 못하겠고
최용식 시의원에게는 아주 강한 불만과 당신 시의원 당선됐다고 그러는 것 아니라고 시민이 요구하는 주차장 꼭 만들어 달라며 대천 3.4.5동 시민의 진정한 대변자가 되어 줄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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