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제 보령소방서장, 공직자 대상 소방안전 강의 펼쳐
김근제 보령소방서장, 공직자 대상 소방안전 강의 펼쳐
  • 이병식 취재본부장
  • 승인 2019.02.0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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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제 보령소방서장은 지난 1일 보령시청 문예회관에서 시청 공직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재난에 대한 소방안전 강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각종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맞춤형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보령소방서에서 추진하는 업무에 대한 홍보와 공직자들의 소방안전에 대한 관심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령시 15개 유인도서의 화재예방을 위한 호스릴소화전 보급과 여름철 대천해수욕장 인명사고를 줄이기 위한 119해변구조대 배치, 각 지역 의용소방대원을 활용한 마을담당제, 그리고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업무를 설명했다.

그 밖에도, 초기 화재대응의 중요성과 옥내․외 소화전 등 소화시설 사용법과 비상구 확보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했다.

김근제 소방서장은 “화재는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발생 가능한 재앙으로 평소 주변 소방시설을 알아두고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만으로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며, “앞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보령시와 더욱 협조하고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의식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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