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의원 성명서
김태흠 의원 성명서
  • 양창용
  • 승인 2019.02.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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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전당대회를 연기하고 총력을 모아 민주주의 파괴세력과 싸울 때다’

문재인 정권은 김경수를 법정 구속한 재판부를 ‘사법 농단’, ‘적폐세력’으로 규정하며 재판 불복으로 몰아가고 있다.

재판과정에서 이 사건의 최대 수혜자는 문재인 대통령이요 몸통으로 드러났다.

현 정권은 여론조작으로 정권을 강탈한 세력임이 드러났음에도 뻔뻔하게 적반하장 식으로 나오고 있다.

김경수 재판부가 과거 자기들 입맛에 맞는 판결(박근혜, 김기춘, 조윤선)을 할 때는 ‘사법부의 보물 ’이라고 치켜세우더니 불리하다고 ‘판레기’라고 마구 짓밟고 있다.

이는 후안무치를 넘어 3권분립 파괴요.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

현 정권은 대통령 대선 특보를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에 임명하고, 영부인 40년지기 여당 의원이 지위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해도 사과 한마디 없는 철면피 집단이다.

지금은 좌파세력의 국정 농단을 넘어 민주주의체제가 위협을 받는 엄중한 상황이다.

우리 당은 온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 파괴세력에 총력으로 맞서야 한다.

현재 당 체제정비를 위해 진행 중인 전대를 연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당력을 모아 강력한 대여 투쟁에 나서야 할 때이다.

우리 당 지도부는 전대 연기를 신중히 검토하여 적극적인 대여투쟁으로 민주주의 파괴세력과 맞설 것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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