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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2019-02-24 14:54:51 더보기 삭제하기 농협이 젊여져야 한다고 주장들은 하지만 농촌의 현실은 고령화로 인하여 젊은 농사꾼을 찾아볼수가 없는 실정 입니다. 이번 기회에 젊은 농부에게 기대를 걸어봅니다. 화이팅!!
시민 2019-02-12 00:02:17 더보기 삭제하기 세대 교체가 되나요?? 60.70대 어른신들이 젊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줘야하는데 욕심들이 많습니다 청년농부 한번 응원하겟습니다
나도 농사꾼 2019-02-07 23:18:29 더보기 삭제하기 농업은 신뢰입니다. 맞습니다. 농사꾼이 정직으로 만들어 놓은 농산물을 유통업자들의 욕심 때문에 농사꾼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농협은 이런 현실에서 농민과 소비자의 믿음을 연결해줄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이다. 이런 농협의 역활을 알고 있는 젊은 농사꾼이 앞으로 농업의 지도자로써 역활을 다해야 한다. 지금은 농촌에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젊은 농사꾼이 필요하다.
농촌의 현실은 고령화로 인하여 젊은 농사꾼을 찾아볼수가 없는 실정 입니다.
이번 기회에 젊은 농부에게 기대를 걸어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