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얼음낚시하다 물에 빠진 60대 1명 구조
보령소방서, 얼음낚시하다 물에 빠진 60대 1명 구조
  • 이병식 취재본부장
  • 승인 2019.02.01 09: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령소방서(서장 김근제)는 지난 30일 오후 3시경 보령시 청소면 신송리 보령호 내수면에서 얼음낚시를 하던 안 모 씨(60대, 남)가 물에 빠진 채 고립돼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신속하게 출동하여 구조했다고 밝혔다.

보령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낚시꾼 안 모 씨(69)가 낚시를 하는 도중 얼음이 깨지면서 수심 약 3m 정도 물에 빠졌으나 다행스럽게도 인근의 갈대를 잡고 구조를 기다리다 119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현장에 도착한 보령소방서 119구조대는 요구조자를 신속하게 구조한 뒤, 안전지대로 이동하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정도영 119구조구급센터장은“날씨가 풀어지면서 얼음에 빠지는 사고가 일어났다”며,“해빙기 얼음낚시 이용객은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