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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회 고소, 고발 사건 보고 드립니다.
구영회 고소, 고발 사건 보고 드립니다.
  • 양창용
  • 승인 2019.01.20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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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용이가 중간에 모든 소송을 중단했습니다.
벌금 5백만원 납부했습니다.돈이 아까운 것이 아니라 이런 교사들이 다시는 보령에서 나타나지 말아야 합니다.
벌금 5백만원 납부했습니다.

돈이 아까운 것이 아니라 이런 교사들이 다시는 보령에서 나타나지 말아야 합니다.

구영회 전교장이 고발한 사건은 1심 홍성지방법원에서 벌금 5백만 원을 선고 받고 대전지방법원에 무죄취지로 항고한 상태에서 모든 것을 전부 내려놓으라는 말씀에 소송 중간에 법정 다툼을 포기한 사건입니다.

구씨가 아무리 억울함을 호소해도 시민들에게 망신을 다 당했다는 겁니다.

시민들, 학부모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양창용에게 욕 할 사람이 없으니 모든 사건을 내려놓으라는 주문을 김동일 시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구영회씨는 법정에 참으로 다양한 탄원서를 제출하면서 웃음을 준적도 있었습니다.

검, 경조사에서는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직을 수행하면서도 무직으로 사법부를 능멸한 능력의 소유자입니다.

보령시 자원봉사센터직원들을 자신의 개인적인 사업에 동원하고 각 학교에서는 교사들이 제발 학교에 방문하지 못하도록 신문사에 제보하면서 스내그골프 사업이 시민들에게 보도된 사건입니다.

지역신문사를 운영하면서 구씨나 황 씨처럼 개념 없는 사람들을 솔직히 만나보질 못했습니다.

자신들의 명예는 중요시 하면서 타인의 인격은 개 무시하는 사람들은 처음 겪어봅니다.

그동안 벼루뚜껑 ,야동시장 다양한 사람들을 몸으로 겪어봤지만 이 두 사람들은 양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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