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으로 선의의 경쟁상대(앙숙)관계는?
나ㅇ열 ~~ 김ㅇ흠
이ㅇ우 ~~ 김ㅇ호
김ㅇ호 ~~ 김ㅇ흠
양창용 ~~ 구씨, 황씨 전직교장
짬뽕 ~~ 짜장
사람이 태어나서 훌륭한 사람은 못돼도 남에게 욕 안 먹고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작금의 현실은 남을 모함하고 고소, 고발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고소장을 접수하고 재판장 앞에 나가서 억울함 호소하면서 울면서 흐느끼던 사람이 법정 문밖에 나와서는 회심의 웃는 얼굴로 돌변하는 모습이 아직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연극영화과 출신들도 법정에서 흐느끼는 짓은 잘 못한다고 하는데 일부 시민들은 법률가의 자문을 받아서 이왕 올가미를 씌울 것 같은 면 확실하게 해야 한다는 자문을 받지 않고서는 그런 파렴치한 짓을 절대 할 수 없다고들 주장합니다.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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