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9 11시 대천1동 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자유총연맹 보령시지회 (지회장 양수연)소속 22대 윤선미 여성회장 취임식이 있었다.
윤선미 여성회장은 취임사에서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경제적으로는 불황을 정치적으로는 국가안보의 중차대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에 맞서 우리 한국자유총연맹 보령시지회는 연맹회원들과 더불어 한국자유총연맹의 고유 임무인 자유민주주의의 수호라는 막중한 시대적 요구에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 보령시지회는 지역사회가 먼저 화합해야함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봉사하는 단체로서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회원들과 더불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강조하였다.
특히 금번 여성회장은 후보자 5명이 출마하여 2018년 12월 12일 선거를 치러 당선되어 재임에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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