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보령시 ‘환황해권 문화교류’ 단초 마련
태안군, 보령시 ‘환황해권 문화교류’ 단초 마련
  • 임인식 취재본부장
  • 승인 2019.01.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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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주말 보령시 전격방문 문화 답사

보령과 안면도 연육교 건설 계획과 남다른 지역의 동질성을 내포하고 있는 보령시와 태안군은 자치단체간 상호 문화교류를 통한 역사성 회복과 금년도 기초조사 사업비를 확보하면서 날개를 달게 된 이원~대산 해상교량 건설과 지방도603호 국도승격 및 확장 등을 골자로 하는 '광개토 대사업'을 추진 중인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5일 토요일을 맞아 비공식으로 전격적 보령시의 웅천읍 석재주산지의 호태왕이라 불리는 고구려왕 웅천의 ‘광개토대왕전적비’ 전시장을 찾아 관람하고 환담한 사실이 알려지며 향후 두 지방자치 단체간 문화교류 통한 새로운 교류의 장으로 펼쳐질지에 귀추가 주목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광개토 대사업’과 관련해 그동안 청와대·국무총리실·건설교통부 등에 국도 38호선 연장 필요성을 제시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7월에는 청와대와 국회를 방문해 사업설명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국비유치에 힘써왔으며 야심차게 추진하여 새로운 호응을 받아왔다.

이날 가세로 태안군수의 보령시 방문을 주선한 오치인 전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과 임인식 로타리 지역대표 회장의 노력으로 문병호 전 태안군 사회복지협의회장과 의 깊은 인연으로 성사되어 ‘광개토 대사업’을 추진 중인 가 군수에게 뜻이 지난 연말 전달되고 방문하게 되었다.

전시장에서는 전홍규 교수의 안내로 광개토대왕릉비의 제작부터 운반까지의 과정과 중국 현지의 명성과 복제된 비를 관람하며 야외전시장등 국회의원회관에서 전시될 상세한 내용들을 브리핑 받았으며 가 군수는 직접 탁본 체험을 하는 등 다양한 체험 장을 둘러보았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문화에 대한 높은 식견이 있었으며 우리 금석 문화 예술의 경지에 감탄하고 “정말로 보물을 발견한 기분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향후 보령시와 태안군과의 환황권의 동질감과 보령~안면간 연육교로 이어지는 과정에 상호 새로운 관광산업 이미지를 창출하고 공유하여 최대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개토 대사업’은 태안의 미래 발전을 위해선 반드시 해내야 하는 선행과제였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왔다”고 설명하고 “보령의 ‘광개토대왕비’을 보니 새로운 영감이 떠올랐다며 기해년 새해부터 신명나게 ‘더잘사는 내일로!’ 태안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들은 김동일 보령시장은 바쁜 다른 일정으로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전화통화로 가 군수님의 보령시 방문을 적극 환영하며 상호 문화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희망하고 향후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유익한 성과를 거두자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치인, 전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이곳을 여러 번 찾아 문화 역사를 향수를 느꼈지만 ‘광개토 대사업’을 진행 중인 존경하는 가 군수님 모시게 되어 영광이고 행복하다며 보령시와 태안군 발전에 적극 노력하여 좋은 결실을 맺도록 뒤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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