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정을 보면서 시장께 묻고 싶다?
보령시정을 보면서 시장께 묻고 싶다?
  • 양창용
  • 승인 2019.01.03 17:23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종군 전,연합외과원장
고종군 전,연합외과원장
고종군 전,연합외과원장

정말 이장님들이 건강검진도 못 받고 일하는 것이 걱정돼서 건강검진비 이십만 원씩 나눠 주는 것인지 ??

이일이 이렇게 신경 써야 할 만큼 시급한 일인지 나는 도통 모르겠다.

왜냐하면 이미 우리 사회는 국가 암검진이라든가 농협등 검진비 지원을 통해서 각 부락에 이장님 정도라면 건강검진 쯤은 하기 싫어서 안하는 일이 되었기 때문이다

차라리 이장님들이 일은 많고 급여가 작다는 의견은 몰라도 검진비 지원이란 허울로 20만원씩 나눠 주기 하는 건 좀 부끄러운 일 아닌가?

시장이 마땅히 챙겨야 할 우리 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먼저 챙기지 않고 이장님 건강을 먼저 챙기는 걸 난 이해할 수 없다

정말 필요한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의 건강을 먼저 챙기시길 바란다.

나는 우리사회가 점차 이기주의에 의한 기득권화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정규직은 정규직대로 투쟁해서 하나라도 더 뜯어내려고 하고

자본가는 자본가대로

한 푼이라도 더 이윤을 내고자 하고 있다

이러한 일은 이제는 대놓고 양심에 꺼리 낄 것도 없는 다반사가 되어 가고 있다

나는 우리사회가 한 발 더 나아가길 바란다.

그리고 그 길은 한마디로 우리 사회에 기득권 세력이 양보할 때 만이 가능하다는 말에 깊은 공감을 한다.

정규직이 비정규직을 위해 기득권을 좀 양보해야 한 명이라도 더 정규직으로 올라 갈수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의료보험 카드도 없이 건강을 돌보지 못하는 소외된 시민을 먼저 챙겨야 하는 것이다.

시비 삼천 오백만원을 들여 이장님들께 이십만 원씩 건강검진비 나눠주는 것은 시정도 아니고 시장이 할 일도 아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동대동 2019-01-06 16:14:40
갈수록 양극화는 더 벌어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에산을 통과시킨 의회가 더 문제 아닌가요?
과연 누가 반대 할수 있을까요???
다른 예산도 아니고

소시민 2019-01-04 09:21:51
고원장님 반갑습니다.

고원장님 말씀도 이해되지만
이장님들 건강까지 신경써주시는 김동일 시장님에게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소외된 이웃을 먼저 챙겨야 한다는 주장에는 무조건 찬성입니다.

원장님
우리 새해에는 좀 도 소외된 분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