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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회,황의호.양창용 잘못이 있다면 반드시 엄벌 받아야 합니다.
구영회,황의호.양창용 잘못이 있다면 반드시 엄벌 받아야 합니다.
  • 양창용
  • 승인 2019.01.03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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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한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고 떳떳하게 권력을 누리며 잘 먹고 잘살고 있는 그런 파렴치한 자들을 끌어내릴 수 있는 없는 걸까요?
전홍규 교수님 말씀

서법불은- 조금도 거리낌이 없이 권세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적어 역사에 남긴다.

"직필은
사람으로부터
박해를 받고

곡필은
하늘로부터
천벌을 받는다.

그동안 보령시장신문은 일부 공직자와 교장을 비롯하여 교사들의 본분 이탈과 돈벌이를 위해 수단 방법을 가라지 않고 보령문화 연구를 빌미로 보령5열사 역사 왜곡 논란에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었지만 보령에서 방구 끼는 사람들은 입을 함구하며 40여 년 동안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기보다는 수수방관하면서 자신들의 둥지를 만들며 살아왔습니다.

보령시민 누구 한명이라도 보령의 바른 역사를 만들기 위해서 잘못을 지적하고 바로잡고자 나섰다면 보령5열사 역사왜곡 사건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권력에 아부하는 것하고 전, 현직 교사들의 잘못을 알면서도 그들을 비호하고 빌붙어 아부하는 것하고는 차원이 다른 현상입니다.

일선 학교에서 어린학생들에게 지식을 가르쳐야 할 교사들이 근무시간에 각종 강의, 강사, 출판, 현장답사로 돈을 받아 챙겨도 누구하나 지적하는 시민들이 없고 이제는 잘못된 보령5열사 왜곡사건도 정당화 되어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바른 정신과 역사를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의무가 반드시 있습니다.

배운 얄팍한 지식으로 전문성을 악용하여 못된 짓에 동원되어서 자신의 부를 축적하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시민들 정신까지도 혼미하게 만들고 있는 현실에 통탄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보령에 훌륭한 교육자도 많고 역대 교육장님도 많은데 지식인들은 왜 잘못을 보고, 알면서도 침묵하는지 통 알 수가 없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개똥같은 철학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잘못된 것을 보고, 듣고 알고 있으면서도 바른 말을 못하고 잘못된 책임을 묻는 사람도 없고 책임을 지는 사람도 없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각종 비위 사실이 점점 밝혀지자 자신의 직위를 이용하여 전교조, 교사들에게 빨갱이들 때문에 괴롭다고 주장하며 빨갱이 발언을 하고도 역설적으로 양창용이가 빨갱이라면 당신은 무슨 빨갱이인지 답변을 하라고 한 것을 꼬투리 잡아서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여 엄벌해 처해달라고 주장하면서 끝까지 법정 투쟁을 하자고 강조했습니다.

김동일 보령시장님과 천수암 일정스님. 지역 어르신들이 모든 것을 이제 그만 잘 마무리하라고 한 것을 끝까지 법정에서 보자고합니다.

1심 법률비용,2심 법률비용, 벌금. 전과를 전부 인정하고 취하했더니 취하하고 난 뒤에 법정 소송을 끝까지 하자고 합니다.

이제부터는 그동안 그들이 저질러온 모든 일들을 정밀 취재하여 시민들에게 보고하고 사법부의 심판을 반드시 받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파렴치한 사람들 입니다.

구영회,황의호 양창용이든 누구든 잘못이 있다면 반드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과연 두 교장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살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한 사람은 학교에서 어린학생들을 상대로 스내그골프 강매을 했다는 의혹이 있는 자이고 또 한사람은 문화원에서 강사료, 강의료, 출판물에 집중하고 있고 있다는 의혹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교장도하고 문화원장도 했으면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을 때가 되었다는 것이 시민들 민심입니다.

이제부터는 그동안 양창용이를 빨갱이라고 주장하고 신문사 기자들까지 빨갱이로 몰고 간 사건을 검, 경 조사 후 재판에서 무슨 엄벌을 내려주실지 솔직히 기대가 됩니다.

당연히 각종 강의료, 강사료, 현장답사, 금석문 탁본사건.출판료사건 각종 유물사건 등 모든 의혹 사건도 병행해서 고소장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약 10여 년 전부터 보령5열사 왜곡사건이 시작이 되어 약2년 전에 황의호씨가 대천여자고등학교 교장실로 오라고해서 이제는 모든 것을 바로 잡아야 할 시기가 왔다고 주장하면서 홍성 사람인 김복한은 보령사람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보령5열사 인물에서 빼고 보령4열사로 정정해야 맞는다고 주장한 사람이 임기석 전.문화원장,황의호 전, 교장입니다.

경찰서에 고소,고발하면서 자신은 절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발뺌을 하면서 강력한 엄벌을 요청했습니다.

법정에서는 재판장님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법정을 나오자마자 웃는 얼굴로 돌변한 사람입니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파렴치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자신의 한 말을 자신이 부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령시민들이 아직도 어리숙하고 바보 같은 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도 홍성에서 추앙받고 있는 사람이 보령5열사에 존재해야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무엇이 무서워서 그러는지 입을 함구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처음으로 돌아가서 차근차근 모든 사건을 재구성해 보겠습니다.

각종 의혹 사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빌딩사건, 보령시지사건, 강사료, 강의료, 출판료사건,각종 유물사건, 금석문 2,000만원 비리사건, 오천수영성 3,000만원 사건, 김광제 동상 비리사건, 등 무엇이 어디에서부터 잘못되어 지금까지 와있는지 취재해서 시민들에게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절대 합의나 타협은 없습니다.

그동안 믿어주시고 신뢰를 보내주신 많은 시민여러분께 보답하는 차원에서 절대 기득권과 타협은 없으며 정론직필로 보답해 나가겠습니다.

보령문화원의 얼룩진 비리사건은 토호세력들의 기득권으로 개인의 사리사욕에서 발단된 적폐로 임기석 원장 재임 시부터 보령문화의 전당 건축과정과 이곤순 서예관 추진 의혹 사건 등 역사왜곡 차원을 넘어 보령시를 좀먹게 한 토착비리를 발본색원 하도록 필요하면 검찰과 경찰의 도움을 받아 만세보령의 바른 역사가 쓰이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억7천여만 원 투입된 동상
전문가들은 5천만 원 정도면 떡을 치고도 남는다고 주장합니다.
김동일 보령시장이 활성화 시켜보라고 했다면서
김시장을 끝까지 물고늘어지는 상황입니다.
골프공을 만져본 적이 없다는 사람이 스내그골프 전문자격증 소지자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옥계초등학교 교사들은 주장합니다.
전직 교사들은 제발 학교에 오지말라.

 

임성희 회장님
보령5열사 역사왜곡 토론회장에서 바른 역사문화를 주문하셨습니다.

 

 

모든 글은 숨김없이 써야한다.전홍규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기사는 곡필하면 절대 안된다.보도자료나 곡필로 운영할 것 같으면 신문사 문을 닫아야 한다.다른 선의의 피해자들이 생기면 사회는 혼탁해 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절대 직필을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셨습니다.
모든 글은 숨김없이 써야한다.
전홍규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기사는 곡필하면 절대 안된다.
보도자료나 곡필로 운영할 것 같으면 신문사 문을 닫아야 한다.
다른 선의의 피해자들이 생기면 사회는 혼탁해 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절대 직필을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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