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민이면 누구나 다 대천문화원 회원입니다.
고발 없는 문화원장과 역사왜곡등 돈벌이를 하지 않고 오로지 문화예술보급 , 향토역사의식 고취등 시민과 소통하며 차별 없이 지역 어른으로 존경받을 만한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바른문화창달을 위하여 노력해야 할 보령문화원이 일부 회원들 놀이터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시민들 여론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보령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문화원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문화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가칭) 대천문화원을 창립하고자 하는 뜻있는 시민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천문화원은 가입회비가 전혀 없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하고 자유롭게 탈퇴할 수 있는 시민이 주인인 대천문화원을 만들겠습니다.
원장이 강의, 강사료를 챙기는 못된 짓은 절대하지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령역사를 바로 잡아 더 이상 보령문화가 오염되지 않도록 다양한 시민 분들과 소통하는 대천문화원이 탄생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칭)대천문화원장 시민 추천자 명단입니다.
김정원
김진한
명희철
문상재
백낙구
백이호
신 영
신재원
신준희
윤영기
양수연
이문규
임대식
임인식
전윤수(전.부시장)
정지완
최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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